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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부산대 경영대학원 낚시동호회(PMFC) 정출
2020년 07월 43 13470

행사

부산대 경영대학원 낚시동호회(PMFC) 정출
가정의 달 기념, 부산 영도 해상좌대낚시에서 치러
이영규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산 영도 해상좌대낚시에서 친목을 다진 PMFC 회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낚시동호회(이하 PMFC)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해상좌대낚시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PMFC 회원 26명의 가족이 참가했으며 어린이와 여성 인원이 많음을 감안, 안전하고 조황도 보장되는 해상좌대낚시로 행사를 치렀다.
5월 31일 오전 8시에 부산시 영도구 하리선착장에 집결한 회원 가족은 동삼동 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하는 해상좌대로 이동했다. 이동에 앞서 주식회사 만어 바다 필드스탭들로부터 안전수칙을 전달받았으며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했다.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나온 주식회사 만어 바다 스탭들은 김은상 팀장, 박우대, 김지은, 나인환, 나승환, 엄상명 스탭 등 총 6명이다.

 

처음 물고기 낚아본 어린이들 환호 연발
안전교육을 마친 회원 가족들은 낚싯배에 나눠 타고 동삼동 앞바다에 떠 있는 해상좌대로 이동했다. 인원이 많은 관계로 여러 번 나눠 이동했으며 해상좌대 역시 두 곳에 나눠 내렸다.
주식회사 만어 스탭들은 참가자들에게 장비와 채비 조작 요령을 가르쳐주었다. 회원 가족들은 바다낚시 경험이 없거나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만어 스탭들의 친절한 교육 덕택에 큰 어려움 없이 낚시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낚시 준비가 끝나자 오전 9시30분부터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됐다. 행사 당일 동삼동 앞바다에서는 전갱이, 쥐치, 성대 같은 고기가 주로 낚였다. 카드채비에 줄줄이 올라오는 각종 고기를 처음 낚아본 회원 가족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TV나 만화로만 보던 살아있는 물고기를 직접 낚아본 아이들의 호응이 가장 뜨거웠다.

 

6월 행사는 문어 선상낚시 유력
12시30분에 해상좌대에서의 낚시를 마친 참가자들은 동삼동 하리선착장으로 철수했고 곧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1좌대 최대어상은 전갱이를 낚은 최진호 회원이 차지했다. 최다어상은 이승호 회원에게 돌아갔다. 2좌대 최대어상은 역시 전갱이를 올린 남미영 회원이 차지했으며 최다어상은 김다빈 회원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문어를 올린 김윤철 회원 가족이 차지했다.
시상식 후에는 물회를 비롯한 각종 생선요리를 즐긴 후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를 마치면서 PMFC 김재열 회장은 “가정의 달임에도 코로나19 탓에 가족 나들이에 제약이 많았는데 이렇게 바다를 벗 삼아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 많이 잡고 못 잡고를 떠나 회원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행사를 진두지휘한 안국모(주식회사 만어 대표) 자문위원장은 “6월 행사는 오는 28일에 치를 예정이다. 거제나 통영권 선상 문어낚시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그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낚싯배에 승선하기 전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PMFC 회원 가족들.

 

영도 하리선착장 인근의 해상좌대에 내려 낚시를 즐겼다.

 

51기 남미영 회원이 올린 대형 전갱이. 이 고기로 2좌대 최대어상을 차지했다.

 

51기 김재열 회장은 맹독성 어류인 미역치를 낚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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