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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_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0
2020년 07월 39 13462

지상중계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

KOFISH 2020
철저한 방역과 높은 참관 열기로 안전박람회 성공
122개 업체 490개 부스 참가, 3일간 21,466명 입장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사단법인 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광륭이 주관한 ‘KOFISH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지난 6월 5일 금요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관에서 개막해 3일간 열렸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진행된 행사는 철저한 방역 관리와 높은 참관 열기 속에서 치러져 안전박람회의 성공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6월 5일 경기도 일산의 킨텐스에서 열린 ‘KOFISH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의 전시장 내부.

 

 

 

‘KOFISH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이하 한국국제낚시박람회)’의 개최 과정은 순탄치 못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월 13~15일 치를 예정이었던 행사가 6월 5~7일로 연기되었고 개막일을 보름 앞둔 5월 중순엔, 진정세이던 코로나19가 서울 이태원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면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 보였다. 참가를 희망했던 업체들이 하나둘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공동 개최 예정이었던 경기국제보트쇼가 개막을 일주일 남기고 취소되면서 주최 측인 한국낚시협회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은 6월 5일 개막식을 대신한 기념 촬영에서 “코로나19의 갑작스런 지역 확산으로 인해 정말 우여곡절 끝에 박람회개최를 결정했습니다. 행사 취소를 건의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킨텍스 전시장의 방역 시스템을 수차례 점검 확인한 끝에 개최를 결정했으며, 무엇보다 수개 월 이상 박람회 준비에 힘썼던 낚시용품 제조, 유통기업과 박람회가 열리기만을 학수고대한 700만 낚시인들의 열정을 외면할 수 없었기에 내린 결정입니다”라는 말로 개회사를 대신했다.  
엔에스, 영규산업, 아피스 등 122개 업체가 참가해 490부스 규모로 열린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3일 동안 총 21,466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행사는 철저한 방역 감시 아래 치러졌다. 참관객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본인 인증을 받은 후, 손 소독, 발열 체크, 비닐장갑과 마스크 착용을 완료하고 나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최고 단계의 방역으로 참관객 관리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됐다. 킨텐스는 방역 단계를 최고로 높이고 경기도 고양시의 협조를 받아 행사장에 경찰이 입회했으며,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에서 직원들이 파견되어 입장객을 모두 발열 체크했다.
방역 관리는 킨텍스 전시장 밖에서부터 시작됐다. 마스크는 실외건 실내건 벗을 수 없도록 의무화했으며 건물 내로 들어가기 전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통해 본인 인증과 연락처를 남기는 등록 절차를 거쳤다. 실내로 들어가서는 비접촉 체온계과 열감지기를 이용해 2단계 검역 절차를 통해 입장객 개개인 모두를 발열 체크했다. 1차 손 소독을 한 후 주최 측에서 나눠준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등 한국국제낚시박람회의 방역 수칙은 철저했다. 
까다로운 방역 절차로 인해 입장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인천국제공항보다 더 엄격한 개인 방역 관리를 한 덕분에 3일 동안 단 한 건의 감염 의심 사례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행사는 무사히 치러질 수 있었다. 

 

 

▲6월 5일 개막일, 한국낚시협회 부스에서 진행된 개막 기념촬영. 협회 임직원과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이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낚시협회 초청으로 행사장을 찾은 탤런트 이덕화 씨가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의 안내로 찾은 엔에스 부스에서 낚싯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개막 기념 촬영. 좌로부터 한국낚시방송 김영준 대표, 한국낚시협회 김국률 자문위원, 한국낚시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한국낚시협회 김오영 수석부회장, 탤런트 이덕화,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 심현보 상임부회장, FTV 나채재 대표, 루어앤플라이 소동남 국장.  

“움츠러들었던 낚시계 활기 되찾은 것 같아 기뻐”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참가업체가 적어 참관객이 적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행사장은 개막 첫날부터 많은 참관객들이 몰려 활기가 넘쳤다. 개막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참관객들이 줄을 서서 방역 절차를 거치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행사장엔 엔에스, 영규산업, 아피스, 잔카 등의 업체가 대형 규모로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의 발길을 모았다. 리더낚시, 심통낚시 서강낚시, 싸파낚시, 코러낚시 등 낚시용품 유통업체 부스엔 낚시용품을 구매하려는 참관객들로 붐볐다. 
영규산업 김남철 영업이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첫날부터 몰릴 줄은 몰랐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던 낚시계가 박람회를 통해 활기를 되찾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낚시업체 외 아웃도어, 자동차업체 부스도 참관객들을 발길을 멈추게 했다. 특히 최근 차박의 인기를 말해주듯 캠핑카업체가 여럿 참가했다. 기존 차량의 시트를 개조한 캠핑카가 눈에 많이 띄었으며 차박용품도 인기를 모았다. 낚시업체 부스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주관사인 주식회사 광륭 강주용 대표는 “철저한 방역조치 시행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만족합니다. 최고의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킨텍스 임직원 분들과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 및 경찰서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를 표합니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를 기점으로 그동안 미뤄졌던 많은 전시 컨벤션 행사가 재개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내년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메인으로 신제품 루어와 스피닝릴을 전시한 엔에스.

▲민물, 바다, 루어낚싯대를 전시장 전면에 설치한 영규산업.

▲대형 전광판과 이벤트 무대를 메인에 설치한 아피스.

▲낚시춘추와 낚시 서적을 전시 판매한  낚시춘추 부스 

▲링컨과 벤츠에서 대형 리무진 승합차를 선보였다.

▲팽창식 구명조끼와 소품통을 전시한 엠제이버클.

▲파라솔 각도기와 주리주리로 인기를 끈 성우이엔씨.

▲40% 할인 행사로 참관객을 모은 코러낚시.

▲다양한 구색의 상품을 선보인 리더낚시.

▲텐트, 파라솔을 전시한 호봉레저.

▲낚싯대 중심의 전시 판매 부스를 마련한 심통낚시.

▲낚시의류 전문 브랜드 잔카 부스. 광어 인형 탈을 활용한 홍보로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텐트, 뒤꽂이, 파라솔클램프 등의 민물낚시용품을 전시한 청수레져.

 

▲가미즈

▲㈜마그마

▲광원전기(모아라)

▲레토피아

▲KZM FISHING

▲썬가드광학

▲세양상사

▲싸파낚시

▲아트세븐

▲받침틀나라

▲조아스레져

▲이피전자광학

▲자자손손

▲소닉스

▲이화스포츠

▲유료터닷컴 쇼핑몰

▲조무사

▲자수정레포츠

▲쿠로시오

▲하이투젠

▲엠제이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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