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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_ 제로에프지 2019 정기토너먼트
2019년 12월 175 12862

대회

 

제로에프지 2019 정기토너먼트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제로에프지가 지난 10월 6일, 2019년도 제3차(총66회) 정기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제주도 숲섬에서 열렸다. 대회일 기상이 너무 안 좋아 예선 및 준준결승전까지만 숲섬에서 개최하고 준결승과 결승은 위미항으로 철수해 열렸다. 필자는 준준결승전에서 기준치 이상 벵에돔을 매 경기마다 잡아내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위미항은 굳은 날씨에도 낚시가 가능하여 관광객이나 고령층의 낚시인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도보 포인트에서 큰 씨알을 만나기에는 이미 시즌이 지난 터라 힘든 경기가 예상됐다.
그 결과 경기위원장이 8명의 준결승 진출자와 협의 후 기준치를 25cm에서 23cm로 내려 준결승, 결승전을 실시하였다. 강풍으로 인하여 낚시가 힘든 상황 속에 배성우 선수와 맞붙어 준결승전을 벌였다.
경기 시작 후 살펴보니 전갱이, 숭어 등의 잡어가 많았고 벵에돔은 부상하지 않았다. 상황 파악 후 G3 찌를 세팅해 낚시를 시작하자 서서히 벵에돔이 부상하는 것이 보였다. 잡어와 20cm 이하급 벵에돔 사이에서 힘겹게 기준치 3마리를 잡아내 결승에 진출.
결승전은 오철민 선수와 맞붙게 되었다. 채비는 준결승전과 동일하게 시작하였으나 준결승전과 달리 벵에돔 활성도가 좋아져서 채비를 고중심 0찌, 목줄 1.25호 그리고 나루호도 매듭을 하여 기준치 벵에돔 6마리를 낚아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제로에프지는 정기토너먼트를 연중 총 4회 실시하며 회원 간 낚시 테크닉을 공유하는 등 토너먼트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있다. 오는 12월에 제4차(총67회) 정기토너먼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글·사진 제로에프지 사무국장&제로에프지 필드스탭 고운삼

2019 제3차 정기토너먼트를 마친 제로에프지 회원들의 기념촬영.

숲섬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회원들.

상위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왼쪽부터 2위 오철민, 1위 필자, 3위 김상순 회원.

제로에프지 민병진(오른쪽) 회장이 3위를 차지한 김상순 회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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