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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길 맛집_제주 노형동 돈사돈 흑돼지
2020년 03월 7 13057

 

출조길 맛집

 

제주 노형동

 

돈사돈 흑돼지

 

이영규 기자

 

 

돈사돈식당의 흑돼지 구이. 두툼한 크기로 잘라 익히기 때문에 육즙이 살아있다.

 

제주도 출조길에 꼭 들러볼 맛집으로 제주산 흑돼지로 유명한 돈사돈을 추천한다. 제주도에는 수많은 흑돼지 고기집이 있지만 맛과 유명세 모두 돈사돈을 따라 잡기는 어렵다는 게 단골들의 이구동성이다. 1박2일과 수요미식회 등에도 소개된 유명 맛집이다. 노형동 본점 외에 중문에도 분점이 영업 중이다. 
돈사돈 고기가 유독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일반 식당처럼 고기를 얇게 썰어 나오는 게 아니라 두툼한 근 단위로 주기 때문이다. 약 10cm 두께의 통고기 상태로 굽기 때문에 육즙이 마르지 않아 고기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1인분에 400g, 2인분에 600g식인데 기본은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돈사돈의 특징은 연탄불에 고기를 굽는다는 점이며 테이블 담당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굽고 잘라준다. 고기가 두껍지만 심혈을 기울여 구워주기 때문에 손님은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고기를 자를 때도 큼직큼직하게 썰기 때문에 씹는 맛이 좋고 육즙향이 입 안에 그대로 살아난다. 잘 익은 고기를 연탄불 위에서 끓인 멜젓(멸치젓갈)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고 간간히 간도 돼 질리지 않는다.
식사 메뉴는 김치찌개 한 종류다. 잘 익은 묵은지로 끓여내 밥 한 공기는 금세 사라진다. 흑돼지 400g은 3만6천원, 600g은 5만4천원이다. 김치찌개는 7천원.
문의 064-746-8989
주소 제주시 노형동 3086-3

 

 

▲ 돈사돈식당을 찾은 낚시인이 불판에 올린 흑돼지 고기를 사진 찍고 있다.
▼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흑돼지 전문점 돈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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