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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하늘에서 본 남해 봄 방파제낚시터 10_남해 물건방파제
2020년 04월 2313 13221

특집 하늘에서 본 남해 봄 방파제낚시터 10

 

남해 물건방파제

 

 

•주소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030번길 42-26
•길이 흰등대방파제 450m, 빨간등대방파제 350m
•내비게이션 입력명 물건방파제

 

 

개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있는 대형 방파제로 물건리에 있어서 물건방파제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물건리는 오래전부터 물건방조어부림이 설치되었을 정도로 물고기가 많이 드나든 곳으로 방파제 역시 남해안에서도 일급 감성돔 조황을 보이며 갯바위보다 더 인기 있는 방파제로 알려져 있다. 방파제로 진입하는 길이 없어서 낚싯배를 타고 가야 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곳이다.

 

낚시 방법
방파제는 빨간등대방파제와 흰등대방파제 두 곳이 있다. 흰등대방파제는 산에서 진입하는 길이 있지만 주차장소가 협소하고 걸어서 15분 이상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낚싯배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진입했다가 주차할 곳이 없으면 다시 돌아 나와야 한다.
전체적인 조황은 빨간등대방파제가 좋다. 매년 가을부터 겨울까지 감성돔이 낚이는데 40cm 내외가 많다. 포인트는 내외항 전반에 걸쳐 있지만 조류가 잘 흐를 시간에는 외항이 좋고 외항의 조류가 너무 빨라서 낚시를 하기 힘들거나 내항에서 조류가 조금씩 흐른다면 내항에 자리를 잡는 것도 좋다. 외항의 수심은 8~11m인데, 유실된 테트라포드가 아주 많기 때문에 걸면 터지는 자리는 피해야 한다. 육안으로 봤을 때 테트라포드가 많은 곳은 입질을 받기는 쉬우나 대부분 터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으며 감성돔을 끌어낼 자리를 미리 확인하고 낚시를 해야 한다.
내항도 수심이 10~12m로 깊으며 바닥은 석축으로 이뤄져 있는데, 조류가 아주 약하게 흐르기 때문에 순간적인 입질을 잡아낼 수 있는 막대찌채비가 필수다. 1호 내외의 막대찌로 최대한 멀리 노리고 밑밥을 한 곳에 꾸준히 뿌린 후 감성돔이 입질하기를 기다린다.
흰등대방파제도 낚시하는 방법이 비슷하다. 빨간등대방파제에 비해 외항에 포인트가 많이 형성되고 내항도 자리가 좋다. 수심은 외항이 7~8m, 깊은 곳은 10~11m이며 내항은 발밑이 8m, 조금 먼 곳은 12~13m, 완전히 원투를 하면 15~16m가 나온다. 내항 조과는 흰등개가 좋은 편이지만 전체적인 마릿수나 씨알은 빨간등대방파제에 조금 뒤쳐진다.

출조문의 유성호 010-2587-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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