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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_현장 답사 대호 초봄 유망 배스터 6
2020년 03월 49 13085

낚시터

 

현장 답사
대호 초봄 유망 배스터 6

 

유철무 바낙스, 배스랜드 필드스탭

 

유난히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다. 나는 지난 2월 1일 파이널캐스팅 회원들과 함께 충남 대호를 찾았다. 3월은 산란 시즌의 빅배스를 만날 수 있는 찬스. 초봄에 가볼만한 대호의 유망 포인트 6곳을 소개한다.

 

 

 

 

 


 

첫 공략지인 대요리수로.

대요리수로

갈대와 부들군락이 어우러져 있으며 물색도 탁해서 배스가 몸을 숨기기에 적당한 환경을 갖고 있다. 평균 수심은 60cm~1m. 수초 포켓 속으로 프리리그나 텍사스리그와 같이 커버에서 쓰기 적합한 채비를 피칭으로 슬며시 넣어주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산란 시즌에는 특히 스피너베이트와 채터베이트와 같은 와이어 베이트에 입질이 집중된다. 생각보다 수초에서 배스를 끌어내는 게 쉽지 않으므로 장비와 채비, 그리고 랜딩에 신경을 써야 한다.
내비 주소 서산시 지곡면 대요리 1153


 

대산2번수로. 정용범 회원이 돌바닥에서 입질을 받았다. 

대산2번수로

대호방조제 서산 방향의 삼길포항 수문 남쪽에 있는 수로다. 최북단에 있는 큰 가지수로가 대산2번수로이며 대산2번수로의 지류 두 개를 북쪽부터 차례로 대산0번수로, 대산1번수로라고 부른다. 남쪽으로 대산2.5번수로, 대산3번수로, 대산4번수로, 대산5번수로까지 4개의 수로가 있다. 이 중 가장 큰 규모의 대산2번수로는 빅배스보다는 마릿수를 노리기 적합한 곳이다.  몇 년 전 수위 조절을 위해 수중시설이 들어섰는데 이곳 또한 좋은 포인트가 된다. 석축 연안은 배스의 먹이가 될 만한 수서곤충류와 작은 물고기가 항상 머물고 있다. 저크베이트나 스피너베이트 같은 스위밍 계열의 루어로 공략해볼 것을 추천한다. 지류인 대산0번수로와 대산1번수로에서 종종 큰 씨알의 배스가 낚이므로 빠뜨리지 말고 들려볼 것.
내비 주소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2425


 

대산4번수로의 보와 수문. 봄 시즌에 좋은 포인트가 된다.

대산4번수로

대산4번수로는 보부터 본류 합수부까지 전역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수로 전 연안에 갈대군락이 형성되어 있다. 아래 주소를 인터넷지도에 검색해서 위성지도를 살펴보면 V 형태로 꺾인 구간이 있는데 이 구간이 최고의 포인트다. 보 주변에 놓인 작은 다리 주변의 수초대도 빼놓지 말고 노려볼 포인트. 바닥이 펄이어서 밑걸림은 적은 편이다.
내비 주소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2560


 

초락도리 돌밭 포인트를 공략 중인 일행. 연안이 돌바닥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심을 갖춘 곳이라 꾸준히 빅배스를 배출하는 명당이다. 


초락도리 돌밭과 갈대군락
작년에 정말 많은 빅배스를 배출한 곳이다. 당진 소재 파래교차로 왼쪽 편에 있는 포인트로서 상류의 초락교와 그 주변이 모두 포인트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본류 쪽에서 서풍이 불어오기 때문에 대체로 배스들이 연안으로 밀려들어오며 노싱커리그에 큰 씨알의 배스가 낚인다. 바닥이 돌과 암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밑걸림이 다소 심하므로 주의할 것. 기다랗게 논이 들어선 남쪽 연안은은 와이어베이트 운용을 추천한다. 특히 방치된 폐그물 주변에서 빅배스를 만날 확률이 높다. 
내비 주소 당진시 석문면 초락도리 536


 

대호 본류로 돌출된 석문양수장 포인트 끝자락. 수심이 깊고 바닥에 돌이 많아 연중 배스입질을 받을 수 있다.


석문양수장

초락도리 포인트 인근에 있다. 양수장을 끼고 있기 때문에 그 구조물 주변으로 작은 물고기들이 머문다. 본류 연안 끝에 곤충의 더듬이처럼 양쪽으로 길게 뻗은 콧부리 지형이 있는데 여기서 낚시를 한다. 바닥 전역에 돌이 깔려 있어서 밑걸림이 심하다. 최대한 먼 거리로 채비를 캐스팅하면 밑걸림 없이 바닥을 탐색할 수 있다. 프리리그와 다운샷리그로 바닥을 탐색한다. 밑걸림이 없는 구간 곳곳의 호박돌 주변에서 마릿수 배스를 만날 수 있다. 연안에서 7m 구간은 밑걸림이 심하므로 그 전에 채비를 회수한다.
내비 주소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2160


 

삼봉지 연안을 바닥 공략용 채비로 탐색 중인 신동명 회원. 초봄 산란기에 입질이 잦은 곳이다.


삼봉지

대호 상류에 있는 저수지로 해창지와 붙어 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삼봉지에서는 배스를 만나곤 했다. 주요 포인트는 제방과 연안의 수초군락지로 모두 봄배스의 산란터가 된다. 지그헤드나 미노우와 같은 스위밍 루어에 반응이 좋다. 간혹 발견되는 수중 폐그물 주변에는 늘 배스가 붙어 있다. 연안 공략 시 석축이나 수초를 벗어나면 밋밋한 뻘바닥이므로 바닥 탐색에서 별 느낌이 없으면 회수해서 다른 곳으로 던진다. 낚이는 평균 씨알은 35~40cm. 
내비 주소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2603

 

 

대요리수로 탐색 중 프리리그로 배스를 낚은 신동명 회원. 4파운드 나일론라인으로 낚았다.

삼봉지 수초대에서 다운샷리그를 운용하여 입질을 받아낸 필자.

포인트 탐사를 함께한 파이널캐스팅 회원들과 함께. 좌로부터 신동명, 권순우, 정용범 회원, 필자.

필자의 히트 채비. KGOOD BABY DEMON 2인치를 다운샷리그로 운용했다. 장비는 바낙스 COMPASS SV NANO C702H + IONIX SV 110HBL 조합.

권순우 회원의 주력 채비인 지그헤드리그. 2개의 테일이 달린 그럽은 리프트앤폴 액션을 구사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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