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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전북 정읍 독양지 바람 타지 않고 마릿수 뛰어난 소류지
2020년 01월 2888 12920

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전북 정읍

 

독양지 
바람 타지 않고 마릿수 뛰어난 소류지

 

최규민 스마트조우회 총무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에 있는 독양지(독의지)는 3천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서 분지형 지형에 저수지가 놓여있어 겨울에도 바람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높은 산이 없어 종일 따뜻한 햇살이 비쳐 겨울에도 붕어 활성도가 좋은 곳이다.
11월부터 바닥에서 말풀이 올라오는데 말풀이 없는 곳에 채비만 안착된다면 8~9치급 붕어 손맛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보통 늦가을~초겨울로 볼 수 있는 11~12월 그리고 산란기인 3~4월에 대형 붕어를 만날 수 있다. 겨울에도 얼음만 얼지 않으면 입질이 활발한 곳이다. 필자는 1년에 한두 번 독양지를 찾고 있는데 개인 최대어인 5짜 붕어를 낚은 곳이기도 하다. 

 

 

 

독양지 도로변. 다소 긴 대로 먼 곳을 노리는 게 유리하다.

낚시 자리가 편한 독양지 제방권.

독양지에서 낚이는 다양한 씨알의 붕어들.

 

 

말풀 탓에 목줄 긴 옥내림 채비 유리해
입질은 아침 해가 떠오르는 오전 8시 이후 활발하며 이때 월척급 이상도 자주 낚인다. 오후에는 3~4시경이 최고의 마릿수 찬스다. 오후에는 7~8치급이 주로 낚인다. 미끼는 겨울에도 옥수수가 잘 먹힌다. 글루텐 떡밥에도 입질이 활발하지만 옥수수에 비해 씨알이 잔 게 단점이다.
채비는 바닥채비, 옥내림 채비 모두 가능하나 시기적으로 말풀이 자라고 있는 만큼 가급적 목줄을 길게 사용하는 옥내림 채비가 유리하다.    
현지 낚시인들은 글루텐을 미끼로 한 외대 내림낚시로 짬낚시를 즐기는 반면 극성스러운 대물 낚시인들은 겨울에도 밤낚시를 시도해 대물 붕어 손맛을 보고 있다.
손꼽히는 포인트는 상류 모래턱과 제방 양쪽 끝이며 저수지 초입의 양수기 있는 곳도 제법 입질이 활발한 곳이다.  

 


내비에 태흥자동차정비공장(신태인면 정읍북로 1404-4)를 입력해 찾아가면 정비공장 왼쪽에 독양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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