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연재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34 _ 강화 신선낚시터
2019년 10월 64 12742

연재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34

 

강화

 

신선낚시터

 

손태성
군계일학 회원.
레박이란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며 유료터와
자연지를 두루 출조하는붕어낚시인이다.

 

 

해만 지면 어김없이 손맛 잔치
강화 신선낚시터는 수면적 약 9천평의 붕어 전용 잡이터이다. 강화도 중앙에 있는 혈구산(446m)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산세가 매우 뛰어나다. 물이 맑을 뿐 아니라 저수지 옆 바위 웅덩이에서 신선이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저수지 명칭도 신선저수지이다. 준계곡지답게 상류 일부를 제외하면 2~4m의 깊은 수심을 보이며 좌대(방갈로)와 부교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주 어종은 중국붕어이며 배스와 블루길도 서식한다. 올해 들어 블루길 개체가 갑작스럽게 늘어나 낮낚시가 힘들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케미를 꽂기 시작한 해질녘이면 어김없이 붕어의 입질은 시작된다.
중국붕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분과 보리를 섞은 집어제와 글루텐 미끼이면 어렵지 않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방류량도 많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볼 수 있다.

 

 아늑한 분위기를 갖춘 강화 신선낚시터. 물이 맑고 붕어 힘이 좋기로 유명하다.

 신선낚시터의 방갈로 좌대. 연안에서 걸어서 진입할 수 있다.

 좌대 안에는 에어컨과 TV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방갈로 좌대에서 풍족한 마릿수 조과를 거둔 낚시인.

 

 

밤낚시 위주로 낚시 시간 안배해야
신선낚시터는 밤낚시가 잘되기 때문에 시간과 체력 안배를 잘 해야 한다. 날이 밝으면 블루길 성화와 더불어 붕어 입질이 뚝 끊기기 때문에 밤낚시에 올인하는 것이 좋다. 
낚시터 주변으로는 별다른 건물과 도로가 없다. 저수지 상류권에 펜션이 한 곳 있다. 주말이면 펜션에 머무는 사람들 때문에 다소 소란스러울 수 있다는 점 참고하기 바란다.
방갈로는 1인용, 2인용, 3~4인용, 5~6인용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입어료는 3만원이며 방갈로는 입어료 포함 5만~20만원을 받는다.
겨울에는 빙어낚시와 송어낚시로 유명하다. 붕어낚시는 10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이후로는 겨울낚시를 준비하여 12월 15일경 오픈한다. 매 겨울마다 신선지를 찾는 손님이 늘고 있다 하니 단풍이 드는 10월까지는 붕어낚시를 하고, 겨울에는 빙어낚시를 할 수 있는 점 또한 신선지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겨울에도 방갈로를 운영하므로 야간 빙어낚시도 가능하다.

 

문의 032-933-1366, www.sinsungi.co.kr
내비 주소 강화군 내가면 고비고개로 741번길 37-30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