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기획 TACKLE CHECK LIST

 

REEL


스피닝·베이트·전동릴
서보원 바낙스 영업기획팀장

 

 

다른 계절에 비해 출조 횟수가 뜸한 겨울철, 릴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보겠다. 릴을 사용하다 보면 지속적인 회전과 외부 오염 등으로 인해 릴의 상태는 바뀌게 된다. 낚시인 스스로가 평소 점검과 관리만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제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고장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릴은 회전을 통해서 풀려나간 낚싯줄을 회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낚시도구다. 회수하는 상황에서 부하가 걸리고 오염물이 유입되면 부품이 마모되고 부식이 발생된다.
릴 점검과 관리의 포인트는, 회전력의 하락과 부식의 진행을 지연시켜 성능을 유지하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릴의 상태를 수시로 파악하고 그 상태에 따라 부족한 오일이나 그리스를 사용하고 세척 후엔 적절한 방법으로 보관하는 것이다. 그에 앞서 낚시할 때는 억지로 라인을 당기는 등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고 오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릴 점검과 관리를 위한 준비물
공구를 이용해 릴을 분해해 정비하는 것은 일반적인 점검 수준에 벗어나는 것이다. 이 원고에서는 평상시 쉽게 할 수 점검 관리 요령에 대해 설명하겠다. 그것은 릴의 외관과 작동 상태를 확인해 세척하고 보충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선 릴 전용 그리스와 오일, 세척용 솔과 염분중화제, 세척포가 있어야 한다. 릴 전용 그리스와 오일은 부품의 재질과 구조에 따라 사용 제품이 구분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점도 낮은 오일은, 릴을 구입할 때 함께 제공되며 낚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점검과 관리의 첫 단계는 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우선 릴의 외관 상태를 확인한다. 외관의 청결 정도보다는 구동부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피닝릴은 베일, 라인롤러, 드랙노브 내부, 메인샤프트, 핸들노브 순으로 확인하고 부품이 움직이는 작동부를 확인한다.
베이트릴은 스풀 작동부, 섬바(클러치레버), 레벨와인더, 핸들노브, 텐션노브, 사이드커버 순으로 오염 상태를 확인한다. 전동릴의 점검 방법은 베이트릴과 동일하며 전원 결합부가 추가된다. 전기의 연결이 원활한지 확인 하는 것이다.
오염 여부를 확인한 후 점검하는 순서는 아래의 설명 순으로 진행하면 되겠다. 이곳저곳을 차례대로 체크하다 보면 점차 속도가 붙을 것이다. 따라하먼서 순서를 익히도록 하자. 

 

스피닝릴

체크 1
베일, 핸들 회전 상태와 상처 여부
 
베일과 핸들에 오염물이 묻었는지 확인한 다음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우선 베일을 열어 걸림이나 작동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후 핸들을 회전시켜 부드럽게 베일이 원 상태로 복귀하는지 확인한다. 다음으로는 베일이 미세하게 파였는지 상처 유무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며 확인한다. 베일에 상처가 있으면 캐스팅하거나 릴링할 때 라인이 끊어지거나 대상어와의 힘겨루기에서 고기를 놓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상처가 확인되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필요한 조치를 따라야 한다.

 

①베어링과 핸들노브 에 사용되는 저점도 오일.
②염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염분중화제.

 

 

▲기어부에 사용되는 고점도 그리스(좌)와 저점도 그리스(우)

 

▲라인롤러에 오일을 보충하고 있다. 소량의 오일 주유로도 라인롤러 베어링 상태가 개선된다. 

▲암레버가 작동되는 마찰 부위에 소량의 오일을 넣고 있다. 

▲핸들노브를 세척한 후 소량의 오일을 넣고 있다. 

▲스풀을 분리한 후 메인샤프트와 지지 베어링에 오일을 넣고 있다.

 


체크 2
라인롤러 회전 상태
베일 작동부의 라인롤러 회전 상태를 확인한다. 라인롤러와 암레버 사이가 벌어졌는지 등을 확인한다. 라인롤러에 라인을 한 바퀴 감기게 하여 회전 상태를 살펴보는 것인데 염분이나 오염물이 달라붙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볼베어링의 오염물 고착 등으로 라인롤러 회전에 문제가 생기면 캐스팅과 릴링을 반복할 경우 라인 꼬임 등 라인트러블이 생긴다.

 

체크 3
드랙노브와 메인샤프트의 오염 여부  
드랙노브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단계별로 조여 가며 드랙 조정이 원활한지 확인한다. 염분이나 오염물이 달라붙어 있을 경우 정상적인 드랙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드랙 작동 상태를 확인하였으면 드랙노브를 떼어내고 스풀을 분리한 후 핸들을 돌려가며 메인샤프트의 상태를 점검한다. 손가락으로 찍어 보았을 때 오일이 소량 묻어있으면 정상이다. 반대로 쇳가루나 오염물이 묻어나온다

면 핸들을 여러 번 돌려 메인샤프트의 상하운동을 반복시켜 세척포로 오염물을 닦아주고 오일을 넣어주어야 한다. 그대로 사용하면 메인샤프트의 회전 성능이 떨어진다.

체크 4
핸들과 핸들노브의 회전 상태
핸들을 돌려가며 회전 상태를 확인한다. 핸들을 돌렸을 때 걸림이나 무거운 느낌이 든다면 기어나 메인샤프트의 작동에 문제가 있는 것이거나, 핸들노브의 회전 성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핸들링에서 걸림 등의 느낌은 낚시할 때 입질인지 아닌지 혼돈을 준다. 겨울과 같이 대상어의 활성도가 낮은 시기에는 예민한 입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걸림을 느낄 정도라면 낚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핸들노브는 핸들노브만 회전시켜 핸들노브가 부드럽게 돌아가는지 확인한다. 오염 등으로 회전이 원활하지 않다면, 낚시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WD-40과 같은 방청윤활제로 세척을 해준 후 점도가 낮은 오일을 넣어주면 된다.
핸들노브에 문제가 없는데 핸들의 회전 상태가 원활하지 않다면 기어부 또는 원웨이베어링, 메인샤프트, 각 작동부의 베어링 등 내부 주요 부품에 이상이 발생한 것이다. 오염이나 강한 부하로 인해 마모 또는 부품의 변형이 생긴 것이므로 정밀한 점검이 필요하다.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조치를 받아야 한다.
낚시인이 무리하게 분해해서 수리를 할 경우, 부품을 잃어버리거나 조립 미숙으로 더욱 상황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단순 세척만으로 핸들의 회전 상태가 나아졌다면 낚시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베이트릴

체크 1
ON 상태에서 섬바 원상복귀
베이트릴은 섬바를 온(ON) 상태에 놓고 핸들을 회전시켜 원활하게 섬바가 원상태로 복귀하는지 확인한다. 섬바를 누르는 과정에서 걸림은 없는지, 핸들을 돌려 원상태로 복귀시킬 때 작동이 원활한지 확인한다.
섬바의 양쪽 프레임과 마찰부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등 오염이 발생하면 작동시킬 때 걸림이 생긴다. 섬바와 연결되어 있는 클러치캠의 변형은 흔히 말하는 반클러치 등의 오동작을 유발한다. 섬바를 세척하고 오일을 넣어줬음에도 동작이 원활하지 않다면 내부 부품이 변형되었을 확률이 높다. 오동작이 심하면 고객센터에 맡겨 수리를 의뢰해야 한다.

 

체크 2
스풀 또는 레벨와인더의 걸림 여부

핸들을 돌리며 스풀의 걸림 또는 레벨와인더의 걸림 등을 확인한다. 스풀의 걸림은 주로 오염물이 라인에 묻어서 스풀과 프레임의 사이에 꼈을 때 발생한다. 심할 경우 스풀에 상처를 주고 라인이 끊어질 수도 있으니, 낚시할 때는 라인에 오염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풀의 변형은 주로 밑걸림 상태에서 무리하게 라인을 끊는 동작에서 생긴다. 최근엔 인장강도가 높은 합사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무리하게 드랙을 설정한 뒤 스풀을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로 당겨 라인을 끊어내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 경우 모든 힘이 스풀샤프트에 집중되어 변형이 일어난다. 스풀샤프트 변형으로 회전중심이 기울어지면 스풀이 프레임에 닿거나 틈새가 벌어져 비거리가 떨어지고 라인이 끼는 현상의 원인이 된다. 강도가 높은 라인을 끊을 때에는 손이 다치지 않도록 수건이나 장갑을 낀 상태에서 라인을 잡고 단번에 당겨 끊어야 한다.

 

체크 3
레벨와인더의 작동 상태
레벨와인더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레벨와인더 작동부는 외부에 노출되어 쉽게 오염되는 부위로 낚시 후 점검이 꼭 필요하다. 라인에 묻은 염분이 축적되어 ‘알갱이화’되고 이 오염물이 그리스와 섞인 상태에서 레벨와인더가 작동되면 부품에 상처를 입히게 되어 걸림 현상이 발생한다. 심할 경우엔 아예 작동하지 않기도 한다. 레벨와인더 작동부 오염에 따른 고장은 쉽게 일어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낚시한 후 레벨와인더 작동부는 방청윤활제를 뿌려주어 세척한 후 전용 그리스를 발라준다. 묽은 그리스는 쉽게 날아가 버려 도포 효과가 떨어지므로 점도가 높은 제품을 사용한다. 세척, 그리스 도포 후에도 걸림 현상이 발생한다면, 이미 레벨와인더가 손상됐거나 연결부 부품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관리 방법으로 레벨와인더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방법이 있다. 레벨와인더 너트가 헐거운 상태인지 확인하고 일자드라이버를 사용해 약한 힘으로 조여 주는 것이다. 레벨와인더는 손가락으로 눌러 흔들 경우 약간의 유격이 있는 것이 정상이므로 이 정도는 문제 삼지 않아도 된다.

체크 4
스풀의 베어링 작동 상태
비거리 관련 1차 점검 항목으로는 스풀의 베어링 상태를 들 수 있다, 오랜 기간 사용해 베어링의 내측 볼이 마모되어 이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염분 부식 또는 오염으로 인한 회전력 저하가 주원인이다.
텐션노브를 풀고 섬바를 누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스풀을 튕기듯 회전시키거나, 핸들을 힘차게 돌리고 섬바를 즉시 눌러 스풀이 빠르게 공회전하도록 하여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걸림 등으로 인해 소리가 나는 것이면 베어링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A/S센터에 맡겨 수리나 교체를 의뢰해야 한다. 베어링 염분 고착의 경우, 미지근한 물에 담가둬 염분 알갱이를 녹인다. 다음으로 방청윤활제를 뿌려주어 오염물을 제거한 뒤 점도가 낮은 오일을 넣어주고 상태를 확인한다. 점도가 높은 오일 또는 낮은 온도에서 점도가 높아지는 오일을 넣으면 현격하게 비거리가 줄어드므로 주의해야 한다.

 

체크 5
브레이크슈 상태 확인
베어링에 이상이 없는 상태인데도 회전 시 소리가 나거나 회전 상태가 불량하면 브레이크시스템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브레이크슈의 상태를 확인하고 브레이크링의 오염 또는 주유상태를 확인해 조치하도록 한다. 브레이크슈 이상일 때는 여분의 부품을 교체해 주고, 분해 조립이 필요한 브레이크시스템은 브레이크플레이트를 통째로 바꿔줘야 한다. 비거리라는 것은 베어링과 브레이크시스템 외에도 라인의 상태나 낚싯대의 세팅에 따라서도 좌우된다. 릴의 점검은 어디까지나 장비의 성능과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에 한정해서 따져야 한다.

 

체크 6
핸들노브의 회전 상태
핸들노브는 앞서 설명한 스피닝릴과 동일한 방법으로 점검한다. 보관할 때는 스타드랙을 풀어서 드랙와셔가 장시간 눌리지 않도록 한다. 강하게 눌려 있거나 오랜 시간 눌려 있으면 드랙와셔는 변형이 발생한다.
튜닝핸들로 교체하기 위해 릴을 분해하고 조립할 때는 릴 내부의 와셔 배열이 바뀌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한다. 핸들너트를 조립할 때 규격을 확인해서 무리하게 조립하지 않도록 한다. 제조사별 너트의 규격이 다르므로 맞지 않는 규격의 너트를 무리하게 조립하다가는 메인샤프트까지 파손되는 등 큰 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

 

▲라인롤러에 라인을 한 바퀴 감고 회전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레벨와인더 파이프에 오일을 넣고 있다. 웜샤프트에는 그리스를 바른다.

▲베이트릴의 스풀을 공회전시켜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스풀과 사이드커버 베어링에 오일을 넣고 있다. 캐스팅에 큰 영향을 주는 부품이다.

 

전동릴

베이트릴과 구조가 같은 전동릴은 베이트릴과 동일한 방법으로 점검하되 전기를 이용해 모터를 구동시키는 특징상 전원 작동부를 추가로 점검한다.

 

체크 1
미지근한 온도의 흐르는 물에 세척
세척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미지근한 온도의 흐르는 물에 짧은 시간 세척해야 한다. 물에 담가 세척하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 스피닝릴, 베이트릴도 마찬가지로 물에 담가 회전을 시키거나 오랫동안 방치하면 세척 효과보다는 오염이나 부식을 가중시킬 수 있다. 특히 뜨거운 물로 세척하게 되면 그리스나 오일이 녹아서 흘러나와 성능을 저하시킨다. 
전동릴의 전자부품은 모두 방수처리가 되어 있지만 사용 중 충격 등으로 인해 틈새가 생길  수 있다. 물속에 오래 방치하거나 뜨거운 물로 세척하면 전기장치의 고장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에 담근 상태에서 전동릴의 전원을 켜는 것은 금물이다.

 

체크 2
전원 연결부 그리스 도포
세척과 주유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부위는 전동릴 본체의 전원 커넥터부와 전원코드 연결부다. 오염과 부식으로 접촉 불량이 자주 발생되는 부위로 사용 후 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커넥터 커버를 끼워서 보관해야 하며, 오염이 발생했을 때는 즉시 세척해서 사용하고 보관 시전용 그리스를 발라준다.

 

체크 3
스풀 베어링 오염 여부 확인
전동릴은 베이트릴과 달리 스피드를 조절하는 스피드레버가 있다.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묽은 오일을 넣어주어 부드럽게 작동되도록 한다. 전동릴은 수동릴에 비해 빠르고 강한 힘으로 구동된다. 바쁘게 움직이는 레벨와인

더에 오염물질이 끼면 전동릴의 구동 능력을 저하시킨다.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닦아주고 오일을 보충해준다.   
대부분의 전동릴은 스풀을 분리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스풀 베어링이 오염됐을 때 사용자가 직접 세척하지 못하고 제조사에 의뢰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전동릴 중에도 스풀이 분리되어 자가 점검을

할 수 있는 전동릴도 있다. 

 

진화하는 전동릴, 스풀 분리해 자가 점검
바낙스 카이젠150은 수동 베이트릴과 마찬가지로 사이드커버를 열고 스풀을 떼어내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으며 베어링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전동릴의 경우 베이트릴에 비해 회전속도가 빠르고 고부하 상태로 움직이기 때문에 스풀 작동부의 베어링 수명이 짧다.
전동릴은 캐스팅을 하여 사용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베이트릴에 비해 성능 저하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태가 악화되면 라인 회수 시 소음이 커지고 채비 내림 속도가 느려져 낚시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전동릴도 스풀부의 베어링 성능은 릴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할 수 있다면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런 점에서 스풀이 분리되고 캐스팅할 수 있는 바낙스 카이젠150은 낚시 성능에 앞서 릴의 유지 보수에 있어 매우 편리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텐션노브 나사산(나사에서 층층이 볼록 튀어나온 부위, 반대는 나사골)과 내측 볼베어링에 오일을 넣고 있다.

 

▲스풀 내부 베어링의 오일 주유. 스풀 내부 벵어링은 회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다.

 

▲전동릴에서 전원코드가 연결되는 전동릴 커넥터 부위에 전용 그리스를 바르고 있다.

 

▲스풀의 샤프트에 오일을 넣고 있다. 샤프트에는 묽은 그리스를 사용해도 된다. 전동릴의 스풀 점검은 바낙스 카이젠 150처럼 스풀을 분리할 수 있는 제품만 할 수 있다.

 

▲바낙스 카이젠 150. 스풀이 분리되어 점검과 관리가 편리하다.